월요일, 캐나다 공공 서비스 동맹(PSAC)은 12만 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4개 재무부 협상 그룹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트위터를 통해 "PA, SV, TC, EB 교섭단체 회원들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정된 다음 교대 근무를 위해 복귀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 협정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계약 기간 동안 총 12.6%의 임금 인상을 보장하지만, 또 다른 4년차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한다.

게다가, "재무 이사회 협상 단위의 평균 PSAC 회원 급여의 3.7%에 해당하는 2,500달러의 일시불 지급"이 있다

PSAC는 또한 관리자가 원격 작업 요청을 그룹별이 아닌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서면 응답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합의서에서 언어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PSAC의 Chris Aylward 회장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치솟는 기업 이익 기간 동안 근로자들은 더 적게 받아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구성원들은 함께 모여 더 나은 것을 위해 싸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협정은 캐나다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기준을 세울 우리 회원들에게 중요한 이익을 제공합니다."

전국적인 파업은 텔레워크, 고용 안정성, 공정한 임금 등 세 가지 쟁점에 대해 캐나다 국세청 직원 3만 5천 명을 대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