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 '딜란드kt'의 트윗에 따르면 애플의 모든 미래형 맥은 1080p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리커는 트위터에서 "향후 출시될 MacBook Pro는 다음 모델에 맞게 1080p 웹캠을 업데이트 받게 될 것이며 전체 Mac 라인업도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첫 번째 M1 맥북에는 720p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2020 27인치 Intel iMac과 24인치 M1 iMac만이 1080p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누출이 올바르면 재설계된 14인치 및 16인치 MacBook Pro와 재설계된 MacBook Air가 모두 향상된 카메라를 장착하게 된다.

앞서 애플은 2021년 4분기에 새로운 버전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 거대 기술 회사는 또한 업데이트된 맥 미니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뢰할 수 있는 애플의 분석가인 밍치궈가 다가오는 맥북 프로 노트북이 2021년 3분기에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누출과 마찬가지로, 확인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를 에누리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앞으로 몇 주 그리고 몇 달 안에 애플의 차기 기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