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363
IT.과학
347
사회
647
경제
2,348
세계
322
생활.문화
273
연예가소식
627
전문가칼럼
303
HOT뉴스
2,227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온타리오주, 독감 예방 주사가 9월에 출시되고, 코로나 부스터도 곧 도착할 것으로 예상 2023-09-14 11:35:25
작성인
  root
조회 : 250   추천: 32
Email
 


 

포드 정부는 목요일 독감 예방 주사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코로나19 부스터가 온타리오에 도착할 시기를 설명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입원 환자, 병원 직원, 거주자, 장기 요양원 직원, 양로원 및 기타 집단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취약한 고위험 온타리오 주민에게 9월에 독감 예방 주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6개월 이상 일반 대중을 위한 독감 예방 주사는 10월 30일부터 의사 및 전문 간호사 사무실, 일부 공중 보건소, 참여 약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모더나의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부스터에 대해 주정부는 9월 말에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초기 접종은 고위험군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복용량이 온타리오에 도착하면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주 초 캐나다 보건부는 Omicron 변종의 XBB.1.5 계열을 위해 제조된 Moderna의 새로운 Spikevax 백신을 6개월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인했다.

 

NACI(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의 최신 조언은 성인과 5세 미만의 어린이가 마지막 접종 후 또는 가장 최근의 코로나19 감염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경우 올 가을에 새로운 백신을 1회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NACI는 6개월에서 4세 사이의 어린이가 이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 1회 접종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첫 번째 복용량이 9월 13일에 캐나다에 도착하기 위해 배송될 것이며 다음 달에 더 많은 복용량이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타리오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키어런 무어(Kieran Moore) 박사는 “새로운 변종이 퍼지면서 코로나19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타 계절성 호흡기 질환이 올해 초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OVID-19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때 맞고, 몸이 아프면 집에 머물고,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을 가리고, 특히 마스크 착용을 고려하십시오”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동시에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또한 장기요양원, 노인요양시설 및 일부 은퇴자 주택 거주자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RSV 백신에 대한 최초의 공공 자금 지원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는 가능한 경우 약사가 RSV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다. 주에서는 이 제안된 변경 사항을 통해 은퇴자 및 장기요양원이 약사를 고용하여 현장에서 백신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하여 취약한 인구가 집을 떠나지 않고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