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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약사 처방 권한 확대 2023-10-01 23:59:44
작성인
  root
조회 : 215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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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민들은 이제 주 전역의 약국에서 6가지 일반적인 질병에 대한 치료와 약물을 이용할 수 있게됬다.

이 조치는 일요일 아침 이토비코에서 실비아 존스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발표한 것이다.

존스는 일요일 "약사들이 치료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의 목록을 확대함으로써 사람들은 이제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치료에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역 병원과 병원의 대기 시간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드름, 구내염, 기저귀 발진, 효모 감염, 기생충 감염, 임신 메스꺼움과 같은 6가지 새로운 질병이 기존의 16가지에 추가될 예정이며, 그 중 목록은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타리오의 약사들은 올해 초부터 일반적인 질병에 대한 약을 처방할 수 있었다. 보건부에 따르면, 그 지역의 89퍼센트의 약국들이 400,000개 이상의 평가를 제공하며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했다.

존스는 토요일 주민들이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OHIP 카드만 필요할 것이며, "당신의 신용카드는 절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포드 총리 하에서는 그것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도의 변화로 약사들은 인슐린, B12 주사, 골다공증 치료제 등 선별된 주사와 흡입 치료제를 '전문가 비용'을 받고 투여할 수 있게 됐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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