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실험실과 병원에 보낸 내부 메모에 따르면 보건부는 2025년에 자궁경부 검진을 위해 현재의 Pap 도말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뉴스가 입수한 이 메모는 도는 온타리오 자궁경부 검진 프로그램에 "환자 결과를 개선할" "증거 기반 개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비아 존스 보건부 장관 대변인은 시티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보건부가 암 치료 온타리오주와 함께 HPV 검사를 OCSP의 일부로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것은 온타리오 사람들이 최고의 과학적 증거에 근거하여 가장 효과적인 자궁경부 검진 검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다년간의 전환입니다," 라고 성명서는 말했다.

HPV 검사는 더 민감하고 전암 세포와 초기 자궁경부암의 발견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에서 온타리오 헬스는 2025년 봄에 HPV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며 조달된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다이나케어, 라이프랩스 및 노스베이 지역 보건 센터에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헬스는 또한 2024년 봄에 정보 웨비나를 예정하고 있으며, 적시에 대중과 함께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Prince Edward Island와 Quebec은 이미 Pap 테스트에서 HPV 테스트로 전환했다.

BC도 최근 자궁경부 검진을 위해 집에서 HPV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새로운 검사는 우편을 통해 키트로 제공된다.

BC Cancer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검사는 암 전 세포를 발견하는 경우가 96%인 반면 현재 검사는 53%에 불과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