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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학생 상한제 여파… 온타리오, 최대 9만2천 명 감소 전망 2026-05-12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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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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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의 유학생 허가 상한제 도입 여파로 Ontario에서 향후 수년간 9만2천 명 이상의 유학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 폭으로, 온타리오 고등교육 기관들의 재정 압박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tatistics Canada의 새로운 예비 추산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의 전체 유학생 등록률은 2025~2026학년도에 3분의 1 이상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정부는 지난해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난과 일부 사립 교육기관들의 과도한 유학생 유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허가 상한제를 도입했다. 정부는 특히 일부 학교들이 높은 등록금을 앞세워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왔다고 지적해 왔다.

 

그러나 대학과 교육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이미 캠퍼스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한다.

 

대학들 “유학생 등록금 의존도 높아”

온타리오 내 대학들은 수년간 제한적인 공공 지원 속에서 재정 확보를 위해 유학생 등록금 수입에 크게 의존해 왔다.

 

일부 유학생의 등록금은 국내 학생보다 최대 6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대학 운영 재정의 핵심 수입원 역할을 해왔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유학생 감소가 단순한 등록률 하락을 넘어 학과 축소, 프로그램 폐지, 직원 감축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University of Toronto를 포함한 광역토론토지역(GTA) 주요 대학들은 향후 몇 년간 유학생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재정적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학생들이 문제의 희생양 됐다” 지적도

학생 단체와 교수 단체들은 연방 정부 정책이 유학생들을 주택난과 학비 문제의 원인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캐나다의 주택 공급 부족과 교육 재정 문제는 오랜 구조적 문제인데도, 유학생들이 정치적·사회적 불만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학생 수 감소가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유학생들은 등록금 외에도 주거, 식당, 교통, 소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 소비를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책 변화가 캐나다 고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장기적인 구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처럼 유학생 의존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그 충격이 더욱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Toronto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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