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설적인 영국의 여배우는 구찌의 새로운 얼굴입니다.

One small step for older women, one giant leap for high fashion.

노년층을 위한 하나의 작은 단계, 높은 패션에 대해 하나의 거대한 도약.

켄탈과 지지는 비켜라! 구찌의 최신 캠페인의 스타는 다른 세대이다.
패션 하우스는 영국 노장 여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79세)를
다름 아닌 바로 “크루즈 2017” 콜렉션의 모델로 선정했다.

이 캠페인은 채즈워스 하우스인 레드그레이브의 고향인 영국에서 촬영했다.

레드그레이브가 이번 캠페인의 일부라는 사실은 지난 여름에 이미 예상했었고,
그녀는 구찌 브랜드 스냅챗 계정을 게스트로 운영하며 새 콜렉션에 대한
“무대 뒤의” 모습을 공유했었다고 허핑턴 포스트 US는 전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셸은 "영국 연애 편지"
테마에 레드그레이브가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의상은 영국의 펑크록과 전통 꽃무늬의 퓨전 같은 느낌으로
레드그레이브의 의해 영감을 한것으로 나타냈다.

레드그레이브는 케이트 스페이드를 대표하는 아이뤼시 아펠과 이브생로랑의
조니 미첼과 같은 노년층 모델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