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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는 월요일 밤 몇 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뒤 눈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눈이 크리스마스까지 지속되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월요일 도시에 내린 눈으로 캐나다 환경부는 겨울철 날씨 관련 여행 권고를 발표했지만,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다.
캐나다 환경부는 화요일 오전부터 눈발이나 이슬비가 내릴 확률이 30%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섭씨 1도,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하루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밤사이 빙판이 형성될 가능성과 함께 바람은 최대 시속 15km까지 불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부 수석 기후학자 데이비드 필립스는 CTV 뉴스 토론토와의 인터뷰에서 화요일 내릴 눈발이 월요일에 내린 눈을 덧입혀 크리스마스를 '하얗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항상 확실한 건 아니지만, 올해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토론토에서는 녹색 크리스마스가 7번,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단 3번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필립스는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땅에 최소 2cm 이상의 눈이 쌓이는 날로 정의된다.
크리스마스 날씨 전망 크리스마스 당일 토론토는 아침에 구름과 함께 얼음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됐다. 이 날씨 조건이 유지되면 토론토 시민들은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가능성이 높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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