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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깁슨이 “배트맨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쓰레기라고 혹평했다.
베니스 필름 페스트발에서 멜깁슨은 “그와같은 영화에는 관심이 없다”라고 하고, 진짜 영웅과 만화속 영웅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진짜 영웅은 스펜덱스 섬유질로 만든 옷은 입지 않는다”라고 혹평했다.
또한, 그는 “영화 제작비를 너무 많이 쓴다고 했고, 이건 낭비라고 생각한다 했으며, 자신은 제작비를 좀 아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화의 예산이 2억 5,000만 달러라는데 그런 쓰레기같은 영화에 많은 돈을 쓰고도 수준이 낮았다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