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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시계획ㆍ주택ㆍ부동산 정보 한곳에… ‘도시공간포털’ 오픈 2024-12-24 11:11:50
작성인
 조명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28   추천: 105


 

서울시는 이달 18일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용도지구 등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도시관리계획을 한데 모은 `서울도시계획포털`을 `서울도시공간포털`로 개편ㆍ오픈했다.

시는 서울의 도시계획과 건축ㆍ부동산 등 정책을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하고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서울도시계획포털은 2020년 한해 이용자가 29만 명에서 지난해 8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방문이 많았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등의 이용 빈도가 높았다.

새로운 서울도시공간포털은 기존에 제공해 온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용도지구는 물론 건축ㆍ주택ㆍ부동산 정보를 포함한다.

메인화면 중앙에 `도시`, `건축ㆍ주택` 메뉴를 표출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도시 메뉴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열람공고 ▲결정고시 ▲지구단위계획 콘텐츠를, 건축ㆍ주택 메뉴에는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과 주택ㆍ건축ㆍ부동산 정보를 각각 담았다.

시민들의 알권리 강화와 빠른 정보 확산을 위해 주민의견청취 창구를 추가하고, `도시계획 알림서비스` 범위도 확대했다. 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열람공고, 결정고시 등 도시계획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알림서비스를 현재 3개에서 최대 5개 자치구까지 확대ㆍ발송한다.

포털 내 지도 서비스 이용 시엔 주소나 도시계획 명칭을 정확히 몰라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용도지역 ▲용도지구 ▲도시계획시설 등을 주제별로 지도에 표시해 이용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서울도시계획을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책과 변화상을 스토리로 설명하는 `서울의 성장`과 `서울핵심사업` 콘텐츠도 추가했다.

시는 2025년에는 서울 시내 모든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은 물론 건축, 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꾸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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