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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학자들, 캐나다 은행의 완만한 금리 인하 예상 2025-01-27 23:35:4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31   추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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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들은 캐나다 은행이 최근 인플레이션과 고용 데이터를 고려해 수요일 주요 정책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로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두 차례의 0.5%포인트 대폭 인하보다 완화된 조치이다.

 

인플레이션 안정세와 금리 인하의 배경

캐나다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12월 1.8%로 떨어졌으며, 이는 연방 정부의 임시 GST 세금 감면의 영향을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RSM Canada의 경제학자 투 응웬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도달했으며, 추가 상승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며 "금리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통계 캐나다는 식당 음식매장에서 구매한 알코올이 전체 인플레이션 감소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세금 감면이 없었다면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3%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의 관세 위협과 금리 결정에 미치는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산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는 2월 1일에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Capital Economics의 토마스 라이언은 "미국 관세 위협은 GDP를 약 3% 감소시키고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요인"이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캐나다 은행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이 금리 동결 가능성을 일부 반영하고 있으나 대부분은 0.25%포인트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용 시장의 변화와 금리 인하의 신호

캐나다는 12월 한 달 동안 91,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으며, 실업률은 0.1%포인트 감소해 6.7%를 기록했다. 이는 노동 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다만, 임금 성장률은 둔화되었다. 평균 시급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느린 성장세를 보였다. 응웬은 "임금 상승 둔화는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신중한 접근

NerdWallet Canada의 금융 전문가 섀넌 테렐은 캐나다 은행이 이번에 0.25%포인트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동의하면서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녀는 "인플레이션이 은행 목표에 가까워졌으며, 고용 시장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경제 안정성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전망

캐나다 은행은 2023년 6월 이후 다섯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으며, 이번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총재 티프 맥클렘은 지난달 "향후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결정을 예고했다.

 

응웬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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