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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지 브라운 칼리지, 주얼리 과정 신입생 모집 중단…업계 우려 2026-09-30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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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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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조지 브라운 칼리지가 2027-28학년도 주얼리 과정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 재학생들은 학업을 계속할 수 있지만, 교수진과 주얼리 업계에서는 숙련 인력 양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결정이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재정 상황과 스튜디오 중심 수업 운영에 드는 비용, 실험실 안전 및 규정 준수를 위한 투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제한으로 등록이 감소하면서 재정적 부담도 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2025년 3월에도 주얼리 과정 축소 방침이 발표됐으며, 당시 학생들이 프로그램 유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지 주얼리 업체 FTJCo Fine Jewellery의 공동 CEO 케샤 프랭크는 조지 브라운 출신 졸업생들이 업계에서 중요한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과정을 현재의 예술 분야가 아닌 숙련 기술 직종으로 인정하면 예산 삭감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랭크는 특히 조지 브라운의 교육 과정에서 배출된 인력이 토론토와 캐나다 주얼리 업계의 지속적인 인재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새로운 젊은 인력이 유입되지 않을 경우 업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교수진도 영향을 받고 있다. 금세공사이자 강사인 얄다 모하저는 신입생 모집 중단으로 자신의 향후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대학 측은 이번 조치가 주얼리 교육 자체의 영구 폐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방식의 지속 가능성을 재검토하는 한편, 향후 보석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운영 방식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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