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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섭취를 늘리자는 움직임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제 권장량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인 영양사 니쉬타 삭세나는 목요일 CTV Your Morning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의 식이섬유 권장량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수년간 관찰해 온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연령·성별별 권장 섭취량 삭세나에 따르면 하루 권장 식이섬유 섭취량은 다음과 같다. 19~50세 남성: 약 38g 50세 이상 남성: 약 30g 19~50세 여성: 약 25g 50세 이상 여성: 약 21g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수치가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식단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실제 섭취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이섬유는 어디에 많나 삭세나는 식이섬유가 다양한 식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섬유질은 통곡물 빵과 같은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통곡물 파스타, 귀리 같은 곡류, 그리고 과일과 채소에도 풍부합니다.”
또한 아마씨나 치아씨드 같은 씨앗류를 추가하거나, 섬유질이 강화된 가공식품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매일 얼마나 섭취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려면 먹는 모든 식품을 살펴봐야 한다” 고 말했다.
수용성 vs 불용성 섬유질 삭세나는 식이섬유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수용성 섬유질 물과 결합해 젤 형태를 만들며, 대장에서 노폐물 제거와 대사 부산물 흡수에 도움을 준다. 풍부한 식품 -귀리 -렌틸콩 -콩류 -과일
불용성 섬유질 소화되지 않는 섬유로 ‘솔’처럼 작용해 장 건강과 배변을 돕는다. 풍부한 식품 -견과류 -셀러리 -줄기채소 -잎채소
삭세나는 “우리 몸에는 두 종류의 섬유질이 모두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섬유질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그녀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최선의 방법으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섭취 확대를 꼽았다.
“섬유질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먹으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얻을 수 있으며, 신진대사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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