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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로 자궁내막증 진단 *5~10년 → 대폭 단축*…캐나다 연구진, 혁신 앱 개발 2026-04-12 15:21:4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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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구진이 자궁내막증 진단에 걸리는 수년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앱을 개발하고 있다.

 

토론토 의료진이 개발 중인 앱 ‘DANA’는 환자의 증상을 분석해 질환 가능성을 예측하고, 적절한 전문의 연결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단까지 10년”…대표적 ‘놓치는 질환’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막과 유사한 조직이 신체 다른 부위에 증식하는 질환으로,

-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

-과다 출혈

등을 유발하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캐나다에서만 약 100만 명이 영향을 받지만, 평균 진단 기간은 5~10년 이상으로 매우 길다.

 

왜 진단이 어려운가

전문가들은 진단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다음을 꼽는다.

-증상 개인차가 큼

-유사 질환 150여 개 존재

-1차 진료 단계에서 오진 빈번

이로 인해 환자들은 여러 전문의를 전전하며 검사와 치료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AI 앱 ‘DANA’의 역할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 누셀리오 레모스 박사는 “환자가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진료에서 적절한 전문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앱은

-환자 증상 기반 인터뷰 진행

-패턴 분석을 통한 질환 가능성 예측

-개인 맞춤형 요약 제공

을 통해 진료 효율을 높인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진단 과정 및 의료 자원을 최대 8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증상은 정상”이라는 인식도 문제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의 다프나 서스먼 박사는 “오랜 기간 생리통이 ‘참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면서 증상이 무시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겪으며

결국 진단이 더 늦어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구조적 문제: 전문의 부족

캐나다 전역에 약 3,200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지만,

►자궁내막증 전문가는 훨씬 적은 상황이다.

 

조나단 솔닉 박사

“특히 진행된 환자 치료 분야에서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대기 시간 증가, 장거리 이동 진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정책 변화와 기술의 결합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캐나다는

Bill S-243을 통해

여성 건강 연구와 의료 접근성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AI 기술과 정책이 결합될 경우

►여성 건강 관리의 구조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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