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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주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치료제가 승인되면서, 응급 알레르기 치료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Health Canada 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치료용 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Neffy 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에 승인된 Neffy는 바늘 없이 코에 분사하는 방식의 에피네프린 치료제로, 기존 주사형 치료제와 달리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사용 대상 유통을 담당하는 ALK Canada 에 따르면: 용량: 2mg 대상: 체중 30kg 이상 적용: 성인 및 소아
제품은 올여름 출시가 예상된다.
■ 기존 치료제와 차이 현재까지 아나필락시스 응급 치료는 EpiPen 과 같은 자가 주사 방식이 유일했다.
EpiPen은 근육에 직접 주사해야 하는 구조로, ►사용법 숙지 필요 ►바늘 공포 ►응급 상황에서 사용 부담 등의 한계가 있었다.
반면 Neffy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 ►빠른 사용 가능 ►비의료인도 접근 용이 라는 장점이 있다.
■ 글로벌 승인 현황 Neffy는 이미 2024년 미국에서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체중 15~30kg 어린이를 위한 1mg 제품도 판매 중이다.
다만 해당 저용량 제품은 현재 캐나다에서는 승인되지 않았다.
■ 전문가 및 단체 반응 Food Allergy Canada 는 이번 승인을 두고 “환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진전” 이라고 평가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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