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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카메라 영상 미표시 결함…충돌 위험 우려
독일 고급차 브랜드 포르쉐가 후방 카메라 영상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으로 인해 캐나다에서 판매된 차량 2만5천 대 이상을 리콜한다.
포르쉐는 일부 차량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변속기를 후진 기어로 전환했음에도 후방 카메라 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운전자의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번 리콜 대상은 다음 차량들이다. -포르쉐 911 카레라 (2020~2025년식) -포르쉐 911 터보 (2020~2025년식) -포르쉐 카이엔 (2019~2025년식) -포르쉐 파나메라 (2024~2025년식) -포르쉐 타이칸 (2020~2025년식)
캐나다 차량 안전 규정에 따르면, 차량이 후진 기어로 전환될 경우 후방 카메라 영상은 반드시 운전자 디스플레이에 표시돼야 한다. 이번 결함은 해당 규정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
포르쉐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포르쉐는 현재까지 해당 결함과 관련된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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