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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서 토요타 차량 약 2만 대 리콜 2026-02-02 16:23:5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9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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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뒷문 열릴 위험… 프리우스·프리우스 프라임 포함

 

토요타가 주행 중 뒷문이 예기치 않게 열릴 수 있는 위험과 관련해 캐나다에서 약 2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업데이트된 리콜 공지에서 “일부 차량의 뒷문 손잡이에 물이 스며들 경우 도어 개폐 스위치 회로가 단락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차량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은 다음 모델에 해당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2023~2026년식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2023~2026년식

 

토요타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임시 조치로, 차량 헤드 유닛을 통해 자동 도어 잠금 기능을 활성화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차량 소유주들에게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공식 토요타 대리점에서 뒷문 스위치 회로를 무상 수리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리콜 확대… 이전 수리 차량도 대상

이번 리콜은 캐나다 교통부 리콜 번호 2024-228과 동일한 결함과 관련된 것으로, 기존 리콜(번호 2001)을 확대한 조치다.

 

교통부는 이전 리콜에서 이미 수리를 받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이번 리콜에 따라 추가 점검 및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토요타 잇단 리콜

이번 주 초에는 토요타 툰드라(Tundra) 트럭 수천 대가 후방 카메라 문제로 리콜된 바 있다.

 

캐나다 교통부에 따르면, 특정 조건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변속기를 후진에 놓았을 때 후방 카메라 영상이 멈추거나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다.

 

토요타는 지난해 10월에도 툰드라와 세쿼이아(Sequoia) 모델의 유사한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캐나다에서 3만2천 대 이상을 리콜한 바 있다.

-차량 소유주에게 권고되는 조치

-자동 도어 잠금 기능 활성화 여부 확인

-토요타에서 발송한 리콜 안내 우편 확인

-공식 대리점에 예약 후 무상 수리 진행

 

캐나다 교통부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대상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안전 관련 리콜에는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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