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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슬라, 美서 저가형 사이버트럭 출시…*사이버비스트* 가격 인하로 수요 자극 2026-02-20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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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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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목요일 늦게 미국에서 새로운 저가형 사이버트럭 모델을 공개하고, 최고급 모델인 사이버비스트 가격을 인하했다. 최근 픽업트럭 판매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새롭게 출시한 듀얼 모터 사륜구동(AWD) 모델의 가격을 5만9,990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사이버트럭 라인업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X에서 한 사용자의 문의에 답하며 이 가격이 향후 10일 동안만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기간 한정 이후 최종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 측도 추가 질문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최고급 ‘사이버비스트’도 가격 인하

테슬라는 고성능 모델인 사이버비스트의 가격을 기존 11만4,990달러에서 9만9,990달러로 낮췄다.

 

이번 가격 조정과 함께 자율주행 기능과 슈퍼차저 무료 이용권이 포함된 ‘럭스 패키지’는 단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테슬라는 지난해 8월 가격 인상 당시 이 패키지를 라인업에 추가한 바 있다.

 

반복된 리콜·품질 문제에 수요 둔화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을 포드 등 기존 브랜드의 양산형 픽업트럭에 맞설 미래지향적 경쟁 모델로 홍보해 왔다. 그러나 잇따른 리콜과 품질 관리 논란이 이어지면서 일부 잠재 고객의 구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이버트럭 프로그램 책임자였던 시드한트 아와스티는 판매 부진 속에 지난해 11월 회사를 떠났다.

 

전기차 사업 성장 압박

전기차(EV) 사업은 여전히 테슬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경쟁사들이 더 새롭고 저렴한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회사는 점차 압박을 받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 역시 일부 소비자 이탈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가격 인하 전략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테슬라의 핵심 대응책 중 하나로 보고 있다.

 

EV 시장 둔화 속 마진 우려

전기차 시장 전반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7,500달러 연방 세액 공제를 종료한 지난해 9월 이후 수요가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석가들은 저가 모델 비중이 확대될수록 테슬라의 차량 마진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제조 비용 절감이나 소프트웨어·서비스 매출 확대가 이를 상쇄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머스크, AI·로보택시로 무게 이동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머스크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보택시 시장 선점을 목표로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머스크는 지난달 테슬라가 모델 X SUV와 모델 S 세단 생산을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공장 공간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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