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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 전차가 토론토에서 애도의 날을 기르기위해 운행! 2018-04-29 17:31:29
작성인
  missyinfo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28   추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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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428) 2017 년에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 부상 또는 희생 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캐나다 전역의 애도의 날로 간주되었다.

 

온타리오주의 직장 안전 및 보험위원회 (Industrial Safety and Insurance Board)227 명이 작년에만도 업무 관련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매년 수백만의 온타리오인들이 일하러 가고 있으나, 매년 너무 많은 사람들이 통학을하지 못합니다."라고 이번 달 초 노동부가 발표한 비디오에서 언급되었다.

 

"4 28일에는 퇴근 후 집으로 가지 못한 사람들, 업무상의 부상 및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1984년 캐나다 노동 총회에서 제정된 애도의 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WSIB는 직장에서 사망하거나 부상 당하거나 질병으로 고통당한 사람들의 애도를 표하기위해 검정색으로 포장된 빈 전차를 헌정했다.

 

4 26일 러쉬 아워 (Rush Hour)시간대에 차량을 주의 깊게 보도록 권장하는 WSIB의 보도 자료는 "빈 전차는 4 28일 애도의 날을 앞두고 대중의 인식을 극대화하기 위해 달리고있다"고 전했다.

 

금요일 아침 트위터에 TTC 대변인인 브래드 로스 (Brad Ross) "오늘은 시민들이 검은 색으로 뒤덮인 전차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트윗했다.

 

"WSIB는 우리 모두가 직장에서 사망 한 사람들, 통학을하지 않은 사람들, 토요일은 그 노동자들을 기념하여 애도의 날을 기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퀸즈 파크 (Queen 's Park)와 국회 의사당 (Parliament Hill)의 캐나다 국기는 4 28 일에 조기로 게양됬다.

 

 

*로그TO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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