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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시판입니다. |
제목 |
민주당 대선주자, 첫 경선 지역 ‘호남’ 집결… 표심 공략 집중 |
2017-03-23 21:44:15 |
작성인 |
| 강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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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2 추천: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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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후보는 오늘(23일) 대선 경선 첫 ARS 투표가 실시되는 지역인 호남에 모두 집결해 표심 공략에 나선다.
호남은 오는 25~26일 ARS 투표, 27일 순회 투표가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역으로 이번 경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후보들은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비전 기자회견을 열고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지 전북`이라는 주제로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 공예공방촌 양미영 작가를 만나 전주 한지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전날부터 호남을 방문 중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광주ㆍ전남 언론사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지역 정책 공약을 밝힌다.
이어 오후에는 금호타이어 노조를 방문해 대화를 나눈 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호남에서 경선 돌풍을 일으켰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기적을 다짐하는 의미로 `어게인(Again 2002, 광주의 기적)` 행사에 참석한다.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호남에서 화력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지역 맞춤 정책공약을 발표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아울러 광주 삼도농협에서 농업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뒤 저녁에는 여수로 이동, 금융노조 상임간부 워크숍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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