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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판매된 일부 폭스바겐 차량이 안전 문제로 리콜된다.
캐나다 교통부는 차량 시동 시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8,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은 운행 중 필수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오류가 발생할 경우 속도계, 기어 위치, 각종 경고등 및 고장 표시등이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운전자가 차량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 결과 충돌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리콜 공지는 3월 25일 처음 게시된 이후 4월 2일 업데이트됐으며, 문제의 원인이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다음과 같다: -2025년형 폭스바겐 제타 -2025년형 폭스바겐 타오스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는 제조사인 폭스바겐이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운전자는 가까운 공식 대리점을 방문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아야 한다. 필요 시 계기판 자체를 교체하는 조치도 이루어질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월에도 별도의 안전 문제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일부 차량에서 변속기 접지선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배선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제기되며 13,000대 이상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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