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의 진행 중인 커뮤니티 캐노피 프로그램은 416에 걸쳐 나무 캐노피의 성장을 촉진하고 2050년까지 도시의 40%를 나무 캐노피로 덮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 덮개는 집에 대한 에너지 요구량 감소, 공기 질 개선 및 심지어 부동산 가치 개선을 포함하여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토론토는 주민들에게 무료 나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앞서 언급한 모든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유지에 나무를 심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통해 이 야심찬 나무 캐노피 목표를 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는 커뮤니티 캐노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토론토 주민들이 사유지에 심을 수 있는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식목일 재단과 협력했습니다.

지역 부동산 소유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포털을 통해 10분 이내에 예약할 수 있는 1갤런 나무(약 2~4피트 높이)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토론토시/아보르 데이 재단 포털은 이 프로그램이 "도시 숲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환경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유지에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데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사유지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40%의 캐노피 커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토론토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초의 캐나다 지방 자치 단체입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