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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총리 Doug Ford가 신규 주택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시적 HST 환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며 주택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포드 총리는 수요일 Mississaug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협력해 신규 주택 구매 시 최대 13만 달러까지 HST(통합판매세)를 환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만 적용되던 환급 혜택을 모든 구매자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최대 150만 달러 주택까지 전액 환급 주정부 설명에 따르면, -150만 달러 이하 신축 주택: 최대 13만 달러 환급 -150만~180만 달러: 단계적 축소 환급 -185만 달러 이상: 기존 제도 유지 (최대 2만4천 달러 환급)
온타리오주의 HST는 총 13%로, 이 중 8%는 주정부, 5%는 연방정부가 부담한다. 이번 확대안은 연방 정부의 법 개정 통과를 전제로 시행될 예정이다.
■ 시행 기간 및 적용 조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주택 매매 계약 체결 -건설은 2028년 말 이전 착공 -2031년 말 이전 실질적 완공
또는, 2026년 3월 31일 이전 착공된 주택이라도 계약이 해당 기간 내 체결되고 2029년 말 이전 완공될 경우 포함된다.
주택은 반드시 본인 거주 또는 임대용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 8,000채 공급·2만1천 개 일자리 기대 온타리오주는 이번 정책에 약 14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8,000건의 신규 주택 착공 -최대 21,000개의 일자리 창출 -약 27억 달러 규모의 GDP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지금이 건설 시작할 때” 포드 총리는 이번 정책의 목적이 침체된 건설 경기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Toronto를 포함한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는 신규 콘도 판매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프로젝트 지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건설업계에 “지금 바로 건설을 시작하라”고 촉구하며, 지자체에도 “주택 가격을 끌어올리는 개발 부담금을 줄여야 한다”고 압박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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