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2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58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서울시, 집주인 잠적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보수공사비 지원 2026-01-27 23:34:31
작성인
 조명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1   추천: 50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를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ㆍ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가구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면서 임대인이 소재 불명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 시급하게 공용 부분의 안전 확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 보수공사를 할 때는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나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에는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다.

안전 확보ㆍ피해 복구가 시급한 긴급 공사에 지급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가구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방안전 관리 및 승강기 유지 관리 대행비용은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가구수만큼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끝내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1억 원)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전세사기 주택 임대인이 잠적해 버리면 공용시설 고장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도 즉각 조치하기가 어려웠다"며 "주택에서 필수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안전시설 보수 등 지원으로 임차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