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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드, 캐나다서 익스페디션 1만6천 대 리콜…센터 콘솔 결함으로 부상 위험 2026-06-22 10:30:5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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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센터 콘솔 결함으로 인한 안전 우려를 이유로 캐나다에서 1만6천 대 이상의 SUV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포드 익스페디션(Expedition) 모델 1만6천여 대를 대상으로 한다.

 

리콜 공지는 지난 6월 9일 처음 게시됐으며, 이후 추가 정보가 반영돼 업데이트됐다.

 

포드는 일부 차량의 센터 콘솔에 적용된 크롬 도금 마감재가 시간이 지나면서 부풀어 오르거나 벗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마감재가 손상될 경우 날카로운 모서리가 생길 수 있으며, 운전자나 탑승자가 이를 접촉할 경우 베이거나 긁히는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포드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우편으로 리콜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며,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점검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결함이 확인될 경우 센터 콘솔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된다.

 

미국에서도 54만 대 이상 리콜

이번 결함은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대규모 리콜로 이어졌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에서 약 54만8천 대의 익스페디션 차량에 대해 동일한 이유로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NHTSA는 센터 콘솔 가장자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부풀어 오르거나 벗겨져 탑승자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차량 역시 딜러 점검 후 필요 시 무상 수리를 받게 된다.

 

F-150도 추가 리콜 발표

포드는 이와 별도로 캐나다에서 2017년식 F-150 픽업트럭 240대에 대한 추가 리콜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과거 진행된 리콜 수리 과정에서 일부 차량에 잘못된 정비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행됐다.

 

포드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을 걸었을 때 계기판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속도계, 기어 위치, 경고등, 각종 차량 상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없게 된다.

 

포드는 이러한 문제가 안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 소유주들은 포드 대리점을 방문해 계기판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하며, 모든 수리 비용은 제조사가 부담한다.

 

소비자 확인 방법

차량 소유주는 포드 고객센터 또는 캐나다 교통부 리콜 조회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리콜 통지를 받은 경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점검과 수리를 받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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