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한인행사일정
661
토론토이벤트
408
로컬플라이어
4,875
여행정보
146
건강칼럼
283
미용.패션
183
물리치료
7
알뜰정보
404
부동산정보
309
자동차정보
308
Fitness
73
톡톡노하우
26
업체갤러리
23
이슈
608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부동산정보   상세보기  
캐나다부동산정보~
신고하기
제목  GTHA 임대시장 공실률 5년 만에 최고…임대료 하락세 지속 2026-04-27 13:44:0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1
Email
 


 

광역 토론토 지역(GTHA) 임대 시장에서 공실률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임대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과잉 공급과 인구 증가 둔화가 맞물리며 임대 시장 전반에 조정 국면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 어바네이션(Urbanation)의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임대 건물의 공실률은 5.4%로 상승했다. 이는 팬데믹 초기인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세입자가 이사를 계획 중인 물량까지 포함한 전체 가용률은 8%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급 증가와 수요 둔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임대료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GTHA 전체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3.8% 하락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신규 세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인센티브가 확대되고 있다. 무료 임대 기간이나 현금 보너스를 반영한 실질 임대료는 월 평균 2,525달러로, 약 13%인 379달러 낮아진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임대 프로젝트의 약 66%가 세입자 유치를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47%는 두 달 이상의 무료 임대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바네이션의 숀 힐데브랜드 대표는 “콘도 시장의 경쟁 심화와 세입자 이동 증가로 임대 시장이 공급 과잉 압력을 받고 있다”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임대료 부담이 완화되는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대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신규 주택 건설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임대 전용 주택 착공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반면 콘도 시장에서는 수요 둔화 영향으로 같은 기간 신규 프로젝트 착공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