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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4.3배 증가… 토지개발사업 영향 2026-04-03 00:18:16
작성인
 조명의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5   추천: 1


 

지난 한 해 동안 국토면적이 여의도의 4.3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적통계`를 이달 31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ㆍ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시ㆍ도, 시ㆍ군ㆍ구)별, 지목별, 소유(개인, 국ㆍ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10만472.4㎢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약 4.3배에 달하는 크기다. 경기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곳은 경북이었다. 면적 1만8428.2㎢로 전체 국토 면적의 18.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강원 1만6831.2㎢(16.8%), 전남 1만2364.3㎢(12.3%) 순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세종 465㎢(0.5%), 광주 500.9㎢(0.5%), 대전 539.8㎢(0.5%) 순이었다.

지난 10년간 국토의 면적 증감 추이를 보면 국토 면적의 약 81.8%를 차지하는 산림ㆍ농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 면적은 1538.6㎢(2%) 감소한 반면, 생활기반 시설(대ㆍ학교용지)은 488.7㎢(15%), 산업기반 시설(공장용지ㆍ창고용지)은 262.9㎢(25%), 교통기반 시설(도로ㆍ철도ㆍ주차장ㆍ주유소)는 402.1㎢(12%), 휴양ㆍ여가 시설(공원ㆍ체육용지ㆍ유원지)은 240.9㎢(42%) 증가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주거ㆍ산업용지와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산림ㆍ농지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지난 10년간 산림은 722.5㎢, 농지는 81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ㆍ도 중 전남 3196.1㎢, 경북 2990㎢, 충남 2441.7㎢ 순으로 농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농지의 86%인 1만6196.4㎢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을 보면 비율이 높은 지목 순서는 임야 63%(6만3280.2㎢), 답 10.8%(1만852.1㎢), 전 7.4%(7431.1㎢), 도로 3.5%(3516.4㎢), 대 3.4%(3457.1㎢) 순이었다.

전체 국토를 소유자별로 보면 개인이 49.4%(4만9603.2㎢), 국유지 25.6%(2만5767.5㎢%), 도ㆍ군유지 8.6%(8619.3㎢), 법인 7.6%(7681.5㎢)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통계누리, 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일사편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 국토의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다양한 국토 정책 수립, 학술연구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연보 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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