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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패션 일부기업, 1분기 실적 상승 청신호 2026-05-30 22:46:53
작성인
 편집부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7   추천: 3

영원무역홀딩스, 미스토홀딩스, 신원 등 매출+영업익 상승, 주주가치도 동시 제고 


 

영원무역홀딩스, 미스토홀딩스, 신원 등 일부 패션 기업들이 1분기에 매출, 영업익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6년 첫 분기 경쾌한 출발을 보였다.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증가는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루고 강력한 오너십 기반 아래 책임경영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매출, 영업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 5,420주를 소각하며,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도 1분기 매출 1조 2,890억원, 영업익 1,9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익은 19% 성장 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아쿠쉬네트(Acushnet)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Misto)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강화됐다.

 

미스토홀딩스 역시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올해 3월과 5월 각각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3,054억 원으로 정책 이행률은 61.1% 수준이다.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자사주 소각 정례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신원(대표 박정주)도 내수패션부문의 1분기  영업익이 약 95% 상승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 시켰다. 매출도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1분기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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