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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캐나다 주택시장, 판매 5.3% 감소…시장 균형은 회복세 2026-08-18 12:13:4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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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이 지난해보다 위축된 가운데, 최근 몇 달 사이 시장의 수급 균형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7월 전국 주택 판매량이 43,5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6월보다 0.5% 증가했다.

 

CREA의 수석 경제학자 숀 캐스카트는 최근 시장에서 판매량이 소폭 늘고 신규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주택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시장 상황은 여전히 차이를 보였다. 서스캐처원, 뉴브런즈윅,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는 매도자 우위 시장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주택 재고가 장기 평균에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의 재고 수준은 올해 초 매수자 우위 시장을 보였지만, 7월에는 장기 평균보다 약 0.5표준편차 높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7월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는 674,819달러로 1년 전보다 0.2% 상승했다. CREA 주택가격지수(HPI)는 전월 대비 0.1% 올랐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3%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났다.

 

신규 매물도 감소했다. 7월 신규 매물 등록 건수는 전월보다 1.6%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월말 기준 전국 매물은 205,388건으로 전년보다 0.6% 늘었으며, 장기 평균보다는 1.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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