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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경찰서(서장 정진규)는 지난 18일 사하구 소재 한 모텔에서 주점 종업원 J씨와 함께 투숙해 성관계를 맺고 우발적으로 스타킹을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K씨를 살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가 이날 새벽 5시경 하단동 모 A주점에서 종업원 J씨와 술을 먹은 후 모텔에 투숙해 본드 흡인을 한 뒤 환각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증거물을 인근 야산에 버리고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철근 경위는 "CCTV추적 수사 중 자전거를 발견하고 주변 탐문 수색으로 피의자 K씨를 검거했다"며 "사건 경위 수사 후 영장 신청 및 국과수 부검 예정이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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