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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安 “청년일자리ㆍ비정규직 최우선 해결… 전태일의 꿈 되새겨” 2017-05-01 13:18:10
작성인
 유준상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80   추천: 112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 "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노동절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이념ㆍ지역ㆍ세대를 넘어 최고 전문가들, 청년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제대로 대응해서 경제체질을 바꾸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월급이 대기업의 80%가 되도록 지원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을 대기업으로 육성하고, 상시적이고 지속적 업무는 정규직 채용 원칙을 정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남성과 여성 간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에 임금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비정규직 남용을 억제하고 차별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최저임금에 대해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임기 내 1만 원이 넘도록 하겠다. 노사를 설득해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특수고용직과 건설일용직 등 비정규직 및 청년 노동자들이 함께했다.

청년 `알바생`인 남현아씨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안 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애초 이날 오전 11시께 청계천 평화시장의 `전태일 동상` 앞에서 헌화하고 청년 노동자들과 인사를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 노동단체가 동상을 둘러싸고 안 후보를 반대하는 집회를 벌여 행사 진행이 여의치 않자, 일정을 취소하고 기자회견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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