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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커뮤니티 주택 공사(TCHC)와 토론토 시니어 주택 공사(TSHC)의 800여 명 최전선 노동자가 진행해 온 협상에서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합의는 양 기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파업 이후 도출된 결과이다.
노조인 CUPE 로컬 79는 이번 잠정 합의가 서비스 지속을 위해 단결한 조합원들의 조직적 행동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파업은 올가을 TCHC와 TSHC 직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됐으며, 도시 전역의 사회주택 서비스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CUPE 로컬 79의 나스 야돌라히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잠정 합의는 노동자들이 함께 조직하고 연대하며 공정한 대우를 요구한 결과”라며 “조합원들은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과 입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요구해 왔고, 이번 합의는 그 집단적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안은 이제 조합원들의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하며,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TCHC는 캐나다 최대의 사회주택 공급 기관으로, 수만 명의 입주민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SHC는 노년층을 위한 주거 관리와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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