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소통행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당무 복귀일인 오는 15일 면담
임종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1일) 국회를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주선ㆍ심재철 국회 부의장을 예방하고, 원내 교섭단체 4당 지도부를 만나 소통행보에 나선다.
임 실장의 이 같은 소통행보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국회를 찾아 4당 지도부를 만난 데 이어 청와대와 국회의 소통을 더욱 강조하고 국정운영에 있어 협조를 부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실장은 먼저 이날 오전 10시 30분 박주선 부의장을 예방한 뒤 30분 간격으로 정세균 의장과 심재철 부의장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민주당 추미애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권한대행,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권한대행을 차례로 만난다.
특히 국민의당은 박지원 대표가 전날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혀 주승용 원내대표와 면담하기로 했다.
다만 정의당의 경우 심상정 대표의 당무 복귀일인 오는 15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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