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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통국(TTC)이 이번 주말에도 주요 지하철 구간의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이로써 도시는 6주 연속 주말마다 지하철 셧다운을 겪게 된다.
TTC는 12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라인2 블루어–댄포스(Bloor–Danforth) 노선 중 오싱턴(Ossington)–세인트 조지(St. George) 사이 약 2km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후한 선로·신호 시스템 개선 및 유지보수 작업을 위한 것이다.
■ 셔틀버스 운행… 일부 역 입구 폐쇄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대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이마저도 혼잡이 예상돼 추운 날씨 속 긴 대기 시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운행 중단 구간 내 역들은 요금 충전 및 지상 버스 환승 기능은 유지되지만, 크리스티(Christie), 블루어(Bloor), 스파다이나(Spadina)역 일부 출입구는 폐쇄된다.
■ 월요일 오전 첫차부터 정상 운행 예정 이번 운행 중단은 12월 15일 월요일 오전 6시경, 라인2 첫차 운행과 함께 정상화될 예정이다.
■ “38건 주말 셧다운 계획 중 일부” 이번 셧다운은 TTC가 올해 초 발표한 총 38건의 주말 전면 운행 중단 계획의 일환이다. TTC는 신호 시스템 교체, 선로 보수, 안전 개선 등 미뤄졌던 필수 정비 작업을 올해 집중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주간 반복된 주말 지하철 셧다운으로 통근자 불편이 커지면서, 시민들은 대체 교통 체계 개선과 작업 일정 분산을 요구하고 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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