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 경찰이 노스 요크 지역에서 차량 타이어를 고의로 훼손한 남성을 체포한 가운데, 인근 운전자들에게 차량 점검을 긴급히 권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2월 4일 오후 8시경, 제인 스트리트와 윌슨 애비뉴 일대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날카로운 물체로 차량 타이어에 구멍을 뚫는 장면이 목격됐으며, 현장 인근에서는 또 다른 차량 역시 펑크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해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같은 지역을 지나던 또 다른 운전자가 타이어가 손상된 사실을 모른 채 고속도로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은 주행 중 통제력을 잃기 직전까지 갔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체포된 남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수사관들은 추가 피해 차량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로 주행하면 특히 고속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차량 제어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 운전자는 반드시 차량을 점검하고 손상 여부를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비슷한 피해를 입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체포된 토론토 거주 45세 압디파타 아데(Abdifatah Ade)는 5천 달러 미만의 횡령 보호관찰 명령 불이행 석방 명령 불이행 등 기존 혐의 2건에 대해 기소될 예정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