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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게시판입니다. |
제목 |
이국주 배달음식 주문금액 공개 “2200만 원 넘어… 내가 살찐 이유” |
2019-11-03 11:08:05 |
작성인 |
조은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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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9 추천: 37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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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배달 어플리케이션에 나온 총 주문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지난달(10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쳤다. 500정도 생각 했는.... 2200"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가 유명 한 배달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출한 총액 2247만3710원이 적혀있다. 다른 사진에는 2200만 원이 넘는 높은 금액을 바라보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짓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국주는 "문제는 이 어플 말고도 다른 결제도 많다는 거"라며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에 개그맨 이상준은 "억울하다 네가 먹은 게 2000이잖아"라고 토로했고, 방송인 겸 가수 하하는 "존경해"라고 답변을 남겼다.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정모는 "방금 도티꺼 보고 헉 했는데 네가 위너네"라고 반응했다. 크리에이터 도티는 약 1900만 원의 주문금액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문금액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래퍼 기리보이는 약 1600만 원, 가수 자이언트 핑크는 약 2000만 원의 지출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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