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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리시장, 미국으로 부터의 무기 흐름관련 연방정부에 호출... 2016-06-10 06:49:1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92   추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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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Tory시장이 주정부와 연방정부에 최근 총기사건의 급등을 놓고 협력을 요청했다.

 

연방정부 Ralph Goodale과 Ontario주정부 Yasir Naqvi장관에게 전달된 서신에 따르면 Tory시장은 총기관련 폭력사건과 지역안전문제를 놓고 해당지역 경찰들에게 3개부서 공조를 통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회담을 촉구했다.

 

캐나다로 유입된 불법총기중 절반가량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서신에서 밝힌 Tory시장은 더 이상 미국과의 관계나 미국내 정서에 휘말려 캐나다가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밝히며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은 국경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지난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토론토는 아직 안전하고, 최근 강력사건의 증가는 도시의 성장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전한 Tory시장은, "토론토는 여타 대도시들과는 달리 서로를 받아들일줄 알고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끼리 어울려 살 수 있으며, 개개인간의 차이가 폭력으로 이어지지않는다"고 밝히며 "폭력조직은 원하는 바를 위해 총기로 선량한 시민들을 위협하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불한당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Tory는 불법총기를 몰아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 것이며 Giorgio Mammoliti의원이 제시한 경찰의 무조건 총기수거 방안 역시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시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이미 21명의 총기관련 사망자가 나오며 작년도 이맘때의 9명, 2013년도 및 2014년도 11명에 비해 그 수가 큰폭으로 증가했고, 전체 총기관련 사고는 170건을 기록, 57%의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 5월 15일, Jamestown의 Candice Rochelle은 자신의 차에서 총에 맞아 사망, 임신중이었던 그녀의 아기 역시 제왕절개로 태어난 지 3주후 병원에서 사망하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고, Jones Ave.와 Danforth지역의 10세 소년이 집으로 날아들어온 다수의 총알에 중상을 입었으며, 심지어 인구밀도가 높은 Yonge 과 Eglinton 지역에서도 낮시간 총기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는등, 지난 몇달간 일어난 총기관련 사건들은 평범한 시민들도 더 이상 안전하지않다는 우려를 일으키고있다.

 

Tory시장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활동을 부탁한 가운데 경찰총장 Mark Saunders 역시 일반인들의 제보가 불법총기를 몰아내는데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하며 토론토와 몬트리올 일대에서 53명을 검거하며 17정의 총기를 압수한 Sizzle 계획을 예로 들었다. 현재, 토론토 경찰은 올해에만 300여정의 총기를 압수한 상황이다.

 

 

한편, Tory시장은 총기관련 폭력적인 삶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젊은 층의 환경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리포터: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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