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시가 2026년을 맞아 불꽃놀이와 대규모 음악 공연, 그리고 광범위한 교통 통제를 포함한 새해 전야(New Year’s Eve) 행사를 진행한다. 시 당국은 행사 당일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했다.
CP24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전야 최고기온은 -4°C, 최저기온은 -11°C로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 항구에서 10분간 불꽃놀이…7곳 관람 구역 지정 토론토시는 항구 일대에서 음악에 맞춰 약 10분간 불꽃놀이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해안가 여러 지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7곳의 공식 관람 구역이 지정됐다.
지정 관람 장소 -토론토 뮤직 가든 (476 Queens Quay W.) -셔본 커먼 (61 Dockside Dr.) -슈가 비치 파크 (11 Dockside Dr.) -HTO 파크 (339 Queens Quay W.) -HTO 파크 웨스트 (375 Queens Quay W.) -하버 스퀘어 파크 (25 Queens Quay W.) -하버프론트 센터 (235 Queens Quay W.)
시는 보행자들에게 요크·자비스·베이·스파디나 애비뉴를 이용해 해안가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 하버프론트 중심 새해 카운트다운 콘서트
토론토시는 올리비아 초우 시장이 주최하는 새해 전야 콘서트를 하버프론트 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0시 시작되며, 드래그 퀸 마칼리아 쿠트레와 CP24의 제시카 스미스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공연의 헤드라이너는 루 칼라(Lu Kala)이며, 쿠티 캐처(Cootie Catcher)와 칼리스웨이(Kalisway)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자정 이후에는 DJ 키미위븐(KIMIWVN)이 새벽 1시까지 파티를 이어간다.
하버프론트 일대에서는 DJ 스마티즈의 DJ 스케이트 나이트, 조명 쇼, 겨울 미로, 라이브 공연, 먹거리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셔본 커먼과 토론토 뮤직 가든에서 공연이 열리며, 모든 주요 행사는 CultureT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대중교통 무료·유니온역 혼잡 대비 조치 시는 새해 전야 행사 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했다. TTC, GO Transit, UP Express는 12월 31일 오후 7시부터 1월 1일 오전 8시까지 무료 운행된다.
다만, 혼잡 관리를 위해 유니온역 출입 동선이 제한된다. 자정 이후 TTC 이용객은 베이 스트리트 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대기 줄이 형성될 수 있다.
토론토시 예술문화서비스국장 아데론케 아칸데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승객 안내를 도울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승객은 브룩필드 플레이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킹, 퀸, 세인트 앤드류, 오스굿 역 이용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주요 도로 통제 구간 토론토시는 행사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도로를 전면 통제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도로 통제 일정 퀸즈 키 웨스트 동행 → 12월 31일 오후 6시 ~ 1월 1일 오전 1시
베이 스트리트 (프런트 → 퀸즈 키 웨스트) → 12월 31일 오후 6시 ~ 1월 1일 오전 1시
요크 스트리트 (프런트 → 퀸즈 키 웨스트) → 12월 31일 오후 6시 ~ 1월 1일 오전 1시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