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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통계청, 향후 2년간 850명 감원 계획 2026-01-12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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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6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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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00명 즉각 감원…내부 문건 통해 확인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향후 2년간 최대 85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00명은 이번 주 즉시 감원 대상이 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기관인 캐나다 통계청은 이번 주부터 공식적인 인력 조정(workforce adjustment) 절차에 돌입하며, 전체 직원과 간부진에 걸쳐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통계청 대변인 카터 맨(Carter Mann)은 성명을 통해

“향후 2주 이내에 잉여 인력으로 분류된 직원들에게 개별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모든 절차는 연방 인력 조정 지침 및 관련 단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통계청은 변화의 시기를 겪는 가운데서도 캐나다 국민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미래 수요에 대한 대응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부 문건: 100명 ‘즉각 잉여 인력’ 통보

CTV 뉴스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번 주 감원 대상인 100명은 직위가 즉시 ‘잉여 인력(surplus)’으로 지정돼 개별 통보를 받을 예정이다.

 

추가로 감원 예정인 약 750명은 현재 약 3,200명 규모의 직원군에서 선별되며, 이들에 대해서는 향후 2주 내 ‘영향을 받는 직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전 통보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 단계에서는 해당 직위가 장기적으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명시된다.

 

전체적으로 이번 구조조정은 약 850명의 직원과 전체 간부진의 약 12%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인력…감축 기조 본격화

캐나다 재무부 사무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의 직원 수는

-2019년 5,452명에서

-2025년에는 7,274명으로 크게 늘어난 상태다.

 

내부 메모에서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과 조기 퇴직 계획(Early Retirement Initiative)**을 통해 비자발적 감원 규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종합 지출 검토(Comprehensive Expenditure Review)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언급됐다.

 

연방 정부 전반의 공무원 감축 정책과 맞물려

이번 통계청 감원 계획은 연방 정부 전반의 공무원 감축 기조와도 맞물려 있다.

 

지난 가을,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재무장관은

“연방 공무원 조직이 과도하게 비대해졌다”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인력 규모를 문제로 지적한 바 있다.

 

자유당 정부는 연방 공무원 수를

-2024년 3월 정점인 367,772명에서

-2028~29 회계연도까지 약 33만 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또한 11월 5일 발표된 2025년 연방 예산안에는

-2029년까지 공무원 2만8,000명 감축

-총 60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절감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각 연방 부처는 이달 중으로 직원들에게 인력 조정으로 인해 직책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통보할 예정이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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