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18
IT.과학
561
사회
687
경제
3,106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15
전문가칼럼
473
HOT뉴스
3,63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온타리오 일부 지역, 최대 100cm 이상 폭설 예보 2026-01-14 10:11:5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2   추천: 4
Email
 

대규모 저기압 유입…토론토도 ‘강설·혹한’ 겹친다


 

온타리오 일부 지역에 앞으로 며칠 동안 최대 100cm가 넘는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수요일 밤 온타리오에 유입되는 강력한 저기압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대규모 겨울 폭풍의 시작이 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누적 적설량이 1미터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주요 수치 예보 모델 간에는 적설량 전망에 다소 차이가 있다. 북미에서 널리 사용되는 미국 GFS(Global Forecast System) 모델과, 비용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유럽 ECMWF(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her Forecasts) 모델이 서로 다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유럽 기상 모델에 따르면, 온타리오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일에 걸쳐 50~10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1월 25일을 전후해 누적 적설량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나이아가라 지역, 위아턴, 킹스턴 남부와 온타리오 호수 연안(뉴욕주 접경 지역)에서는 100cm 이상의 적설이 기록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토론토 역시 예보가 수차례 조정되는 가운데, 상당한 적설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부 예보에서는 약 15cm 수준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는 광역 토론토 동부 지역에 예상되는 적설량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이다. 유럽 모델은 토론토에 40cm 이상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미국 GFS 모델 또한 강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웨더 네트워크의 14일 예보는 같은 기간 동안 토론토에 최대 24cm의 적설을 예상하고 있다.

 

두 예보 모델 모두 토론토가 심각한 겨울 기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예정된 TTC 대중교통 일부 운행 중단과 맞물리면서, 도로 및 교통 상황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폭설은 영하 두 자릿수의 한파와 함께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기록적인 온난한 날씨 이후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되면서, 주민들은 강설과 혹한이 동시에 겹치는 혹독한 겨울 환경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TO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