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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대규모 금융 사기 수사인 ‘프로젝트 카본 카피(Project Carbon Copy)’를 통해 브램턴에 거주하는 남성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이 전국적으로 조직된 수표 사기 행각을 벌여 금융기관에 약 50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2025년 2월 시작됐다. 용의자들은 캐나다 전역을 이동하며 위조 수표를 여러 은행 계좌에 입금한 뒤, 다른 공범들이 즉시 ATM이나 가맹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일부 자금이 카지노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인출 또는 사용된 정황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대규모 압수 수색 경찰은 이번 주 월요일, 브램턴 소재 주택 한 곳과 차량 두 대에 대해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금 약 7만 달러, -금과 기타 귀금속, -위조 수표 및 은행 관련 서류, -고가 의류, 휴대전화, -차량 두 대 등을 압수했다.
기소된 피의자 수사 결과, 브램턴에 거주하는 -자샨비르 자발(Jashanbir Jabbal, 23세), -구르비르 자발(Gurbir Jabbal, 25세), -아리안 굽타(Aryan Gupta, 23세) 등 3명은 각각 5,000달러 이상 사기 혐의 2건씩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1월 28일 온타리오 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 추가 제보 요청 토론토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나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경찰 또는 범죄 신고센터(Crime Stoppers)를 통한 익명 제보를 요청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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