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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폭설 여파로 장시간 운행이 중단됐던 핀치 웨스트 경전철(LRT)이 금요일 아침 다시 운행을 중단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토론토 대중교통공사(TTC)에 따르면, 핀치 웨스트 경전철은 목요일 폭설로 인해 장시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잠시 재개됐지만, 금요일 아침부터 다시 전 구간 운행이 멈췄다.
현재 핀치 웨스트역부터 험버 칼리지(Humber College) 구간 전체가 폐쇄된 상태다.
셔틀버스 운행 중… 일부 정류장 무정차 TTC는 LRT 운행 중단에 따라 셔틀버스를 투입해 대체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도로 차단과 안전 문제로 인해 일부 정류장은 정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셔틀버스가 정차하지 않는 역은 다음과 같다. -드리프트우드(Driftwood) -토버모리(Tobermory) -센티넬(Sentinel)
TTC는 해당 구간 이용객들에게 이동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둘 것을 당부했다.
최근 잦은 운행 차질… 개통 한 달 만에 반복 중단 핀치 웨스트 경전철은 최근 몇 주 동안 악천후로 인해 여러 차례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특히 지난 박싱데이(Boxing Day)에도 비교적 적은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운행이 멈춰 안정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목요일에는 라인6 전체가 약 15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가 오후 10시경 재개됐지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개통 한 달 남짓… 운행 재개 시점 미정 핀치 웨스트 경전철은 지난 12월 7일 개통돼 현재 운행한 지 한 달 남짓에 불과하다.
TTC는 정확한 운행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날씨와 선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객 주의 TTC는 핀치 웨스트 LRT 이용 예정 승객들에게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 -셔틀버스 이용 시 추가 이동 시간 확보 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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