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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조지폐 6,200달러로 트레일러 결제…온타리오 소상공인 사기 피해 2026-01-20 09:43:0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4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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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위조지폐 유통이 증가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주민과 사업주들에게 현금 거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할튼 지역 경찰에 따르면, 최근 20달러·50달러·100달러 위조지폐가 할튼 지역 일대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온라인 거래와 소매점 현금 결제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레일러 구매 대금 절반이 위조지폐

온타리오주 전역에 4개 지점을 운영 중인 미시소거 소재 ‘트레일러스 온타리오(Trailers Ontario)’는 최근 위조지폐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 고객이 미시소거 매장을 방문해 12,204달러 상당의 트레일러를 구매하면서 이 중 6,200달러를 위조지폐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레일러스 온타리오의 사장 나디르 비르지(Nadir Virjee)는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월요일 아침 은행 업무를 처리하던 중 지폐가 위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은 결제 금액의 절반은 진짜 현금으로, 나머지는 위조지폐로 섞어 건넸다”며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 신고했지만…“민사 문제” 통보

비르지 사장은 사건 직후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결제의 일부가 정상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형사 사건이 아닌 민사 사안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위조지폐 금액을 돌려받기 위해 소액 소송 법원에 제소해야 할 가능성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올해 초부터 위조지폐 급증”

토론토 경찰은 CTV 뉴스에 2026년 초 이후 위조지폐 신고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 금융범죄수사대의 데이비드 코피 형사는 “특히 100달러 고액권 위조지폐의 유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현재까지 약 5만 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압수되거나 신고됐다”고 말했다.


 

위조지폐 구별 방법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웹사이트를 통해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세 가지 기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촉감 확인 – 지폐 특유의 매끄럽고 단단한 질감

투명 창 확인 – 투명 창 속 금속 초상화 존재 여부

앞·뒤 일치 여부 – 지폐를 뒤집었을 때 초상화가 정확히 맞물리는지 확인

 

경찰은 고액 현금 거래를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금융기관 내에서 거래를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위조지폐 발견 시 교환 불가

위조지폐를 소지하게 될 경우, 은행은 이를 진짜 화폐로 교환해주지 않으며, 유통 차단을 위해 즉시 압수 조치한다.

 

트레일러스 온타리오는 이번 사건 이후 모든 지점에 지폐 계수기를 도입하고, 직원들에게 모든 현금을 개별 확인하도록 지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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