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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금요일 밤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혹한 예고 2026-01-23 09:53:1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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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금요일 아침부터 매서운 추위에 들어섰지만, 기상 당국은 가장 위험한 한파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 사이에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크게 낮아지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금요일 밤, 북극 한파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준의 추위에서는 노출된 피부에 몇 분 만에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일반적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극한 한파로 인한 생명 위협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적절한 대피 공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사람과 반려동물, 주택 배관 보호를 위한 대비를 하고,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일, 폭설 동반 겨울 폭풍 가능성

이번 혹한은 북미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기상 시스템의 일부로, 이 폭풍은 일요일 온타리오 남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 오전에는 호수 효과로 인해 호숫가 인근 지역에 5~10cm의 눈이 먼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눈보라는 정오 이후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예보 기준으로 토론토 시내와 호숫가 지역에는 25~35cm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으며, GTA 북부 지역은 15~25cm, 그보다 북쪽은 5~15cm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상 예보관들은 폭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적설량이 달라질 수 있다며, 지역별 예측은 계속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온이 매우 낮게 유지될 것으로 보여, 눈은 가볍고 날림성이 강해 시야 악화와 이동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오늘과 주말 날씨 요약

-금요일: 평년보다 훨씬 낮은 기온, 체감온도 영하 20도대

-금요일 밤~토요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30도 안팎, 극심한 동상 위험

-토요일: 여전히 매우 추운 날씨 지속

-일요일~월요일: 폭풍 경로에 따라 최대 35cm 적설 가능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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