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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캐나다 북극 지역에 대한 안보와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옐로나이프 인근에는 캐나다군 합동태스크포스 북부(JTFN)가 주둔하며, 혹한 속에서도 북극 작전 훈련과 상시 주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북극 군사력과 기반 시설이 미국, 러시아, 노르웨이 등 다른 북극권 국가들에 비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북극 지역 기업과 원주민 단체들은 심해 항만, 활주로, 사계절 도로 등 핵심 인프라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주권과 안보 강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연방 정부는 향후 4년간 북극 인프라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북극 주권 강화를 위해 군사적 존재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 사회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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