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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cm 적설 예상…월요일 시험 대부분 연기
광역 토론토 지역(GTHA)에 기록적인 폭설이 예보되면서,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여러 교육청이 일요일 저녁부터 잇따라 휴교를 결정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오늘 밤부터 일부 지역에 최대 60cm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며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이유로 다수의 공립·가톨릭·사립학교가 월요일(1월 26일) 휴교에 들어간다.
■ 토론토 토론토 교육청(TDSB)은 모든 학교, 교육 시설, 행정 건물과 보육 시설을 학생과 대부분의 교직원에게 폐쇄한다고 밝혔다. 월요일로 예정됐던 중등 교육 시험은 이번 주 다른 날짜로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각 학교를 통해 안내된다.
토론토 가톨릭 교육청(TCDSB) 역시 모든 학교와 시설을 폐쇄하고 통학버스, 보육, 방과 전후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다. 월요일 시험은 1월 29일로 연기되며, 27·28일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세인트 마이클스 칼리지 스쿨과 마빈 초등학교 등 일부 사립학교도 전면 휴교를 결정했다.
■ 요크 지역 요크 교육청과 요크 가톨릭 교육청은 월요일 모든 학교와 산하 시설을 휴교한다. 월요일 예정된 중·고등학교 시험은 목요일로 연기되며, 화·수요일 시험은 정상 진행된다.
■ 더럼 지역 더럼 교육청과 더럼 가톨릭 교육청 소속 모든 학교가 휴교하며, 더럼 학생 교통 서비스는 통학버스 전면 운행 중단을 발표했다.
■ 필·더퍼린-필 필 교육청과 더퍼린-필 가톨릭 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시설을 휴교하고, 보육·야간 수업·허가 프로그램도 취소했다. 월요일 시험은 대부분 비상일 또는 1월 28일로 연기된다.
■ 할튼 할튼 교육청과 할튼 가톨릭 교육청은 학교와 행정 센터를 폐쇄하고, 1·2·3구역 통학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교육청은 “폭설과 악화된 도로 상황을 고려한 안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 해밀턴 해밀턴-웬트워스 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교육 시설을 휴교하고 대면·원격 수업과 보육 서비스를 모두 취소했다. 중등 시험은 1월 27일로 연기됐다.
■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교육청과 가톨릭 교육청은 학교·사무실 폐쇄와 통학버스 운행 중단을 결정했으며, 중등 시험과 학기 말 활동은 하루 연기된다.
■ 프랑스어권 교육청 비아몽드 교육청(Conseil scolaire Viamonde)은 토론토·요크·더럼·필·할튼 지역 학교와 어린이집을 휴교한다. 모나베니르 가톨릭 교육청(MonAvenir)은 제설 작업 지연을 이유로 일부 지역 학교 휴교를 발표했으며, 추가 조치는 월요일 아침 결정될 예정이다.
■ 시험 일정 월요일 예정된 모든 중등 교육 시험은 지역별로 연기되며, 각 교육청과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별적으로 변경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최신 정보는 교육청 공지와 학교 연락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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