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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GTHA에 극한 한파 경보 2026-01-30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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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02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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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0도 안팎… 동상 위험 ‘수분 내’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해밀턴(GTHA) 지역에 또다시 북극 한파가 몰아치며, 체감온도가 수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캐나다 환경청은 극한 한파 경보를 발효하고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캐나다 환경청은 목요일 밤 늦게 북극 공기가 온타리오 남부로 유입되면서, 토론토와 GTHA 지역의 실제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한 북서풍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 한파는 최근 일주일간 이어진 혹독한 추위 이후 발생한 것으로, 환경청은 “이번 시즌 가장 위험한 수준의 추위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동상 위험 ‘10~20분’

이번 경보는 토론토뿐 아니라 미시소거, 브램턴, 벌링턴, 오크빌, 해밀턴 등 인접 지역까지 확대 적용됐다. 기상 당국은 노출된 피부가 10~20분 이내에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환경청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색 변화, 통증, 저림, 따끔거림, 부기 등의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실내로 이동해 체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요일까지 강추위 지속

금요일 아침에도 체감온도는 다시 영하 3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에는 해와 구름이 섞인 날씨가 예상되지만, 최고 기온은 영하 12도, 최저 기온은 영하 16도로 큰 온도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

 

주말부터 점진적 완화

강추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지만,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은 해와 구름이 섞인 가운데 약한 북풍이 불며, 최고 영하 10도, 최저 영하 17도가 예보됐다.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목요일 밤과 금요일 아침의 혹한보다는 덜 매섭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는 기온이 더욱 올라 최고 영하 6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바람은 다소 강해지겠지만, 전반적으로 극심한 한파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예상된다.

 

토론토시, 임시 난방 센터 추가 개장

장기간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응해 토론토시는 목요일 오후 5시, 셔본 스트리트 150번지에 위치한 존 이니스 커뮤니티 센터에 여덟 번째 임시 난방 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임시 난방 센터는 다음과 같다.

-136 Spadina Rd. (Dupont St. 남쪽)

-81 Elizabeth St. (시청 뒤편)

-349 George St.

-12 Holmes Ave. (Yonge St. 진입)

-885 Scarborough Golf Club Rd.

-Cecil Community Centre, 58 Cecil St.

-Jimmy Simpson Recreation Centre, 870 Queen St. E.

 

시는 노숙인과 취약 계층이 한파 기간 동안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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