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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스테이션 신호 문제로 GO 트레인 최대 2시간 지연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출퇴근객들이 GO 트레인 대규모 지연으로 월요일 아침부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GO Transit은 유니온 스테이션 신호 시스템 문제로 인해 여러 노선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GO Transit 웹사이트 공지에 따르면 “수리 인력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 중이지만, 최대 2시간까지 지연될 수 있으며,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일부 열차의 운행 취소 및 변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재 지연이 발생한 노선은 레이크쇼어 웨스트, 레이크쇼어 이스트, 밀턴, 리치몬드 힐, 키치너, 배리, 스토우빌 노선이다.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승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일부 승객들은 열차 안에서 수십 분에서 수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한 채 대기해야 했다.
한 승객은 소셜미디어에 “40분째 열차 안에 갇혀 있다. 지난주에도 거의 매일 아침 지연이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대중교통 지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블루어 역에서 발이 묶였다는 또 다른 승객은 “TTC로 갈아타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며 대체 교통수단조차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신호 장애로 인해 노선 변경 가능성도 거론됐다. 레딧에 글을 올린 한 승객은 “배리행 열차 승무원이 열차를 되돌려 다운스뷰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일부 승객들은 메트로링스나 TTC로부터 별다른 공지 없이 30분 이상 열차 안에 머물러야 했다며 정보 부족에 대한 불만도 제기했다.
다만 GO Transit의 서비스 보장 정책(Service Guarantee)에 따라, 15분 이상 지연된 승객은 요금 환불을 받을 수 있다.
GO Transit은 승객들에게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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