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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역 경보 발령… PAHO, 캐나다 포함 미주 지역 대응 강화 촉구 2026-02-04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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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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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사망 급증, “2026년까지 확산 우려”


 

국제 보건 기구인 범미보건기구(PAHO)가 홍역 확진 사례와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캐나다를 포함한 미주 지역 여러 국가에 대응 강화를 촉구하는 역학 경보를 발령했다.

 

PAHO는 이번 경보를 통해 홍역 예방 접종률 제고와 감시 체계 강화를 즉각 시행할 것을 북미와 남미 국가들에 요구했다.

 

“최근 5년 대비 지속적 증가…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PAHO는 보도자료에서

“2025년 홍역 발병 건수가 지난 5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 대상은 총 13개국으로, 해당 국가들에서 14,891건의 홍역 확진 사례와 2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는 2024년과 비교해 무려 32배 증가한 수치로, PAHO는 이를 “이례적이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캐나다에서도 수천 건 발생… 사망 사례 포함

PAHO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총 5,436건의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2건은 사망으로 이어졌다.

 

PAHO의 홍역 경보는 캐나다 외에도

아르헨티나,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미국, 우루과이에 적용된다.

 

멕시코·미국서 대부분 발생

확진 사례는 특정 국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멕시코: 6,428건 확진, 사망 24명

-미국: 2,242건 확진, 사망 3명

 

PAHO는 이 두 국가에서 발생한 사례가 전체 확진과 사망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예방 접종·감시 강화 없으면 확산 지속 우려

PAHO는 홍역이 예방 접종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접종률 저하와 감시 공백이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기구는 각국 정부에

-홍역 예방 접종률 회복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보고

-국경 간 감시 협력 강화

를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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