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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피 그레고아 트뤼도,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전한 ‘중년의 싱글’에 대한 솔직한 고백 2026-02-04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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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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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그레고아 트뤼도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송한 뉴스레터를 통해 중년의 싱글로 살아가는 현실과 감정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정신 건강 옹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레고아 트뤼도는 뉴스레터에서, 발렌타인데이가 지닌 낭만적 메시지가 특히 ‘중년의 싱글’에게는 더 큰 감정적 무게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CTV 뉴스가 입수한 해당 뉴스레터에서 그녀는 싱글로 지내는 삶이 겉으로 보기에는 “멋지고 자유로운 경험”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동시에 자신을 다시 조율하고 내면의 목소리와 재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싱글은 실패가 아니다”

현재 50세인 소피 그레고아 트뤼도는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18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3년 8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비에르, 엘라-그레이스, 하드리앙 세 자녀가 있다.

 

그녀는 뉴스레터를 통해 독자들에게 싱글이라는 상태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당부했다.

 

“수백만 명의 여성(그리고 남성들 역시)에게 그 해답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받아들여지기 위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가혹하게

우리의 몸과 감정, 그리고 진정성을 바꿔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이어 그녀는 오랜 시간 타인의 기대에 맞추며 살아온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 대신 긴장과 경계심에 익숙해진 신경계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수년간 자신을 바꾸려 애쓰다 보면,우리의 신경계는 안정이 아니라 경계를 학습하게 됩니다.”

 

자기애는 ‘연습이 필요한 과정’

그레고아 트뤼도는 자기애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여러 면에서 자기애란 우리가 만들어온 방어기제와 적응 행동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 중 일부를 내려놓고 감정적인 습관을 바꾸기로 선택하는 일이죠.”

 

그녀는 자기애가 단번에 완성되는 개념이 아니라, 의식적인 선택과 반복을 통해 길러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싱글맘이 아니다”… 공동 양육 강조

지난해 11월, 소피 그레고아 트뤼도는 캐나다 작가이자 TV 진행자인 알린 디킨슨의 팟캐스트 ‘Arlene is Alone’에 출연해 이혼 이후의 삶과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별거 이후에도 공동 양육자로서 전 남편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절대 싱글맘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깊은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는 아버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트뤼도 전 총리의 근황도 주목

한편, 자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53세의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는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와 공개적으로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몬트리올에서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등 여러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며 주목을 받았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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